Sean의 매우 특별한 1959 Corvette를 소개받았을 때 이미 Sean과 자동차 촬영을 한 번 했습니다. 그와 그의 형제는 4년 전 Barrett Jackson 경매에서 발견한 자동차와 이 Corvette을 수집하고 복원합니다. 그들은 Corvette 애호가이며 컬렉션에 추가하기 위해 그것을 구입했습니다. 그것은 100% 독창적이고 운전하기에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일상적인 운전자를 맞춤형으로 재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차고에는 트레일러 여왕이 없으며 그들은 좋아합니다. 차를 추적하십시오. 그리고 이 임무는 간단했습니다. 새로운 ZR1 기술로 제작된 구형 콜벳으로 새로운 슈퍼카의 느낌과 우렁찬 소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2002년 ZR1 출시 이후 50년 후에 이 차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테마를 기반으로 그는 다른 슈퍼카의 다른 레이스 디자인 기능도 통합하기를 원했습니다. 람보르기니 느낌의 배기구와 에어 디퓨저는 포드 GT를 염두에 두었지만 연식을 구분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차의 모습을 바꾸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 확실히 1959년식인데 차를 잘 아시는 분들은 주문제작 부품을 다 고르시더라구요. 기초는 프레임이며 eng는 물론 건식 섬프 오일 시스템과 인터쿨러 과급기가 장착된 LS9 “ZR1” V8입니다. Tremec T56 6단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리어 액슬은 맞춤형 드라이브라인이 있는 Ford 9인치 4:11입니다. 서스펜션은 뒤쪽에 6개의 피스톤이 있는 Wilwood 브레이크가 있는 에어 라이드입니다. 그는 Nutek 19인치 휠과 한국타이어를 사용했습니다. 자동차에는 Alan Palmer가 전면 및 후면 범퍼 앞 유리와 앞 좌석을 감싸고 있는 토노 커버와 같이 수작업으로 수작업으로 제작한 수많은 작업이 있었습니다. 많은 대시 버튼 기능이 Apple iPad에 통합되었습니다. Ron Mangus는 예쁜 빨간색 가죽 인테리어를 만들었습니다. Sean이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독특한” 자동차를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내 카메라와 나는 그렇게 동의합니다.